[무역영어1급] 비전공자 자세한 합격후기 (내돈내산)

 

본격적인 취준에 접어들며

어떤 자격증을 따면 좋을까 고민하다

무역쪽에 관심이 생겨서 취득하게 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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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무역과는 전혀 관련없는 전공인데다가

기초 지식이 없어서 고민도 많았지만,

결정하고 나서는 힘있게 밀어붙였던거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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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공자라 책 선정부터 고민이 많았지만

다들 세종출판사를 많이 이용하시기에,,

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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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출문제와 기본서가 함께 묶여 있어

저는 반틈 잘라서 사용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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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론서 내용도 아주 알차고

빙글리쉬닷컴에서 저자 직강 강의도 함께 들어서

비교적 수월하게 합격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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꼼꼼히 필기하고 혼자 정리하면서 그날그날 복습했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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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상운임파트 문제가 꽤 자주 나오니까

꼼꼼하게 외우셨으면 좋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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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익 700대 정도면 수월하게 친다고들 하는데,

무역에서 특수한 뜻을 가지는 단어들이 있으니

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외우셔야해요!!

nego라는 단어가 협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

draft나 l/c를 매입한다라는 뜻으로 쓰이더라구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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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페이팅과 팩터링의 차이점도 꼭꼭 알아두세요!

제가 느끼기에 청약 성립 조건과 인코텀즈는

매시험 꼭 나오는 것 같았어요

기본 이론 1회독후

기출문제 오답노트에 더 공을 많이 드렸습니다.

이론은 이해한다

이런 식으로 빠르게 훑었고

기출문제를 풀면서 각 개념 하나하나 꼼꼼하게 외웠습니다.

빙글리쉬닷컴의 무역영어 1급책은 기출 해설도 있고

따로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서

기출문제도 제공해주셔서 너무좋았어요!!

전 2020년도 2회차 시험을 쳤는데,

직전 회차 기출문제도 카페로 제공해주셔서 더 제대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.

김현수 교수님 강의 덕분에

비전공자인 저도 빠르게 취득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!!

우리 각자만의 길이 있다고 믿고 모든 취준들 화이팅!! 합시다.